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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위로를 해달라고 부탁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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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 안좋은 일 있었어요...

엄마: 그러면 니가 잘못한거지 그러게 누가 그러래? 또 게임했지? 안하긴 뭘 안해 니가 하면 했지 안했겠니

아빠: 집에 들어올 생각하지 마라

형1(F): ㅋㅋㅋㅋㅋㅋ니가 그럼 그렇지 ㅋㅋㅋㅋ 잘하지 그랬냐

형2(T): 너 또 게임했냐. 정신 못차렸구만? 집에 와라 좀 맞자




나 너무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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