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잘했지만 나이때문에 힘들어진 형님(35) 서폿보내고 바텀듀오시작. 본인 1층 마빵단원딜./형님 플레 올라이너
골4 시작. 바텀이 시작부터 패면서 터트리니 상대정글이 우리탑만팜. 우리탑 생각안하고 박아준후 삐져서 겜안해서 지는 경우 빼고 전부이김. 승률 70~80
플4도착. 점점 애들이 핑을 안들음. 심지어 찍지도 않음. 바텀 내성장 너무 쎈타이밍에 빅웹일때 적정글 3~4렙에 무지성 갱킹 다잡아먹음. 이후에 탑빼고 적미드포함 4명 팬미팅. 우리바텀 2죽고 상대 2데려감. 우리정글 이때 카정안감. 아군정글먹고 안전하게 귀환. 미드는 이미 귀환 . 이때 탑은 솔킬당함.
에메4도착. 애들이 갑자기 문철을 입에올림. 뭐만하면 내본캐 다이아임. 현재 3주간 80판째 바텀듀오 진행중. 80판동안 라인전을 진적이 단한판도없고, 대부분 상대원딜과 1~1.5코이상 차이내고 미드올라감. 이때 우리 탑미드정글중 2라인은 상대와 2렙차남.
일단 형님 다이아만 찍게 도와줄생각인데, 정신병 쎄게 올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