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나보다 훨씬 잘하는 사람들임에도 나도 뭔가 할수있을거같은 근거 없는 자신감을 불어넣는 프로들이 있음 잘하는 사람들 플레이영상 본 사람들은 뭔 말인지 다 알거임 롤 키고 싶게 만드는 느낌 근데 유일하게 페이커랑 바이퍼의 솔랭 플레이에선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없음 따라할 엄두조차 안 나는 플레이가 많음 도파도 그렇고 같은 사람인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말이 안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