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스트레스성 광 민감성? 암튼 그런걸로 위액 쏠리면 목구멍 싹다 타서 입에서 진짜 피 흐르고 그랬는데 지금 또 그런다 몇일 잠잠하다 깜짝 중간고사랑 말다툼 몇번 한걸로 또 이러네 아파서 잠을 못자겠어 병원가면 항상 진통제만 받아오는데 어릴때부터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약이 또 잘 안드는거 같기도 하다. 진통제는 면역? 뭐 그런거 생기면 진짜 골치아프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