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다면 잊고 싶지 않을 것이고 잊고 싶다면 잊지 못하는 것이니 잊고 싶다는 건 잊을 수 없는 것 아닐까
댓글
총 1 개최면을 걸어오는 여동생
[3]

19분 전
김

원래 이시간에 음악 잘 안듣는데

36분 전
옵고닉

솔랭 이제 막 시작한 뉴비[3]
46분 전
춘식씨

남자들은 공무원 하지 마라

53분 전
김

준나 고독하구만..
[8]

1시간 전
옵고닉

난 언제나 당당하다.[1]
1시간 전
무덤지기

E공정위 "깜빡잊었다"
[2]

1시간 전
Eco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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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