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오늘 점심에 급식실에서 밥먹는데 친하진 않은데 친구의 친구라 밥 같이먹는애가 씨끄러운 급식실에서도 내 귀를 타격하는 미친 쩝쩝소리로 나를 자극하길래 평소에도 내가 입좀 닫고 처먹으라했는데 무시하고 계속 그러길래 오늘따라 너무 ㅈ같애서 아가리좀 다물라했더니 느금마이지랄하면서 입벌려서 이물질 보여주길래 젖같애서 대가리 후렸는데 나만 혼났다 주둥이 다물고 밥먹는게 그렇게 힘듦? 진짜 이해할수가없네 병신들 턱주가리 위아래 n극으로 같은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진짜 장애우인가
쩝쩝대면서 밥먹는애들 심리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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