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추억이 담긴 물건이구요 추억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보니 물건 자체는 뭔지 알려드리지 않아요. 추억의 의미가 옅어지니까요. 2024년 9월에 산거구요 미개봉입니다 단돈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