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 비슷한거 하는데 그냥 우리과 다같이 술마시는 분위기라서 따라가서 마셨음 맥주 4잔쯤 마시니까 조금 어지러웠는데 뭔가 술마시면 말문이 트인다는 느낌을 조금 알 것 같음 평소에 말없는 찐따옵붕이인데 그래도 술마시니까 얘기가 됨 그냥 상대가 친화력 좋은 분이어서 그럴수도 이제 잘거임 옵붕이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