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가 버틸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 힘들어지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게 되잖아
근데 그 다른 사람도 한계가 있으니까 계속 의지는 못하지
그런데 애초에 존재가 없으니까 한계도 없고 무한히 의지할수 있는 신을 믿고 의지한다?
심리적으로 큰 위안이 생길 것 같긴해
사람은 자기가 버틸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 힘들어지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게 되잖아
근데 그 다른 사람도 한계가 있으니까 계속 의지는 못하지
그런데 애초에 존재가 없으니까 한계도 없고 무한히 의지할수 있는 신을 믿고 의지한다?
심리적으로 큰 위안이 생길 것 같긴해
그치 나도 안믿는데 존중은함
나도 글케생각함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