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도 터졌을 때 일부 사람들은 그저 윤석열이 술에 취하고 장난 식으로 계엄령을 선포했다 했는데 나도 그 당시에는 군대도 겪고 나왔으니 윤석열을 쉽게 반란군이라고 말을 하지 못했었음 이제는 지지율도 이재명 보다 높고 하다 보니 민주당의 실체도 알고 보니 결국 윤석열을 지지하게 되었고 찐보수를 만나고 보니 그 사람에 대해서도 알고 그랬는데 좌나 우나 정치병들은 존나 존재하기 마련임 ㅋㅋ 좌좀비들은 지들 말에 안 믿었다고 ㅈㄴ ㅈㄹ하고 우좀비들도 지들 말에 안 믿었다고 좌파로 몰아가기 하고 다 똑같음 ㅋㅋ 내가 왜 보수인 척하고 그 사람 말을 들어줬냐면 내가 좌파들은 ㅈㄴ 짜증이 나지만 그 사람 말을 듣고 있었지만 불구하고 정치병 느낌이 확 나서 손절을 하게 됨
나는 찐보수지만 남들이 정치성향은 존중하는 편이었음 좌파들은 제외하고 그냥 그 사람은 정치 뿐 만 아니라 자기말에 반대 되면은 무조건 좌파 타령이라서 아 정치병 환자구나 밖에 생각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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