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오오력을 해야 할 때가 왔네.
솔직히 나는 노력하기 귀찮아서 제일 편하게 개추 받을걸 찾아서 하는 편인데 이제는 뭔가 새로운 걸 준비해야 할 거 같아.
옵지에는 새로운 먹거리가 필요해.
순애 만화 퍼오기, AI 그림 딸깍.
나는 아무도 하는 사람이 없을 때 조용히 싸지르고 개추 받았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똑같이.
무지성으로.
광기에 잡아먹혀서 옵지의 생태계를 망치고 있어.
다 같이 예전처럼 분탕 치자 애들아, 나 그때가 그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