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록스로 통나무를 존나게 들어도 팀원들이 턴개념 모르고 대가리 꼴아박으니까 뭐가 안돼 그냥. 내가 빨간약 먹어버린거같음. 운영개념 모를때는 지면 지는갑다 했는데 사이드나 용턴 유충턴 이런거 머릿속에 들어오면서 남탓이 더 늘었어. 스트레스도 더 늘고. 아이언 브론즈에 턴개념 모르는애들이 수두룩빽빽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