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잘하는게 좆도 없고 끈기도 없고 뭔가에 재능도 와꾸가 잘생긴것도 아니라 개병신 도태한남 히키앰생모쏠아다찐따 라이프를 하고있음 지방 좆반고인데 내신도 5등급대, 그렇다고 모의고사가 1등급이 나오는것도 아닌 개 병신이다. 하루죙일 롤만 쳐하는데 티어는 브4에서 아이언 왔다갔다하고 말도 개 좆같이 할뿐더러 몸도 개멸치라 인생 17년째 모쏠이다.
그런고로 나는 자살을 결심하기도 했고 자해도 존나 했었음. 손목 긋기가 주로 한거였는데 엄마가 상처 보고 울정도였으니까. 그래서 상담 다니고 하는데도 자해는 끊었지만 내 정신상태는 나아지지가 않는거임 ㅋㅋ 그러다 보던 만화 하나 보게 됐는데 너무 재밌더라.
나는 이 만화 끝나고 죽으련다. 이번에 극장판도 제작되는 체인소맨, 많은 기대 바란다. 내년 여름에 일본 현지개봉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