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진짜 가끔가다 들려오는 칭찬 한 마디가 너무 따뜻하다 요즘에 계속 내 능력을 깎아내리는 사람들의 말과 별것도 아닌 걸로 계속 시비거는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고 고마운 거나 잘한 거에 대해 사람들이 표현을 워낙 안 하는 상황이다 보니까 칭찬 한 마디 한 마디가 너무 따뜻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