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임. 조커의 위험하고 불안정한 정신상태와 우울한 과거 및 현재 상황을 보고싶었는데 초반에 인도영화처럼 노래가 너무 나오고 신나는 노래로 인해서 그런 무거운 분위기가 묻히고 너무 밝음. 그렇다고 ost로 나올만큼 생각나는 노래는 없고 참.. 그냥 마지막에 다 조커의 망상이고 전기의자에 앉아서 눈물 흘리는 장면이 엔딩이였으면 개인적으로 조금은 만족했을거같은데...
댓글
총 2 개아리 템트리 질문!
36분 전
이시카와미오

2승 7팬데[1]
50분 전
나피리리코더오카리나

솔직히 넥스 좀 꼴림
[6]

55분 전
롤을너무못함

신속대전 언제까지야[1]
1시간 전
자야는내여친

아무무 좀더 파해쳐봄[1]
1시간 전
무덤지기

진짜 그 숫자는 우주상수네

1시간 전
Lr카노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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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Hdop

아무무 요들 맞을껄?
[4]

1시간 전
무덤지기

비매너 유저

2시간 전
나피리리코더오카리나

일하러 아침일찍 시골옴

2시간 전
프뤼잉글스

때늦은 만우절 거짓말
2시간 전
요네니스트

조땟다

2시간 전
Mark-to-you

티원의 언론 길들이기

2시간 전
김

1 명 보는 중
잘만든 푸아그라에 초콜릿과 슈가파우더를 넣은 작품
초반부는 조커랑 할리퀸이 미쳤단걸 보여주는거같아서 좋았는데 후반부갈수록 노래 뇌절 심해져서 노래나올때마다 탄식하면서봄 조커가 할리퀸한테 노래 그만부르라했을때가 딱 내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