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805
어렸을때 겜하다가 화내면 바로 사랑의 등짝이 날라와서 그 이후로 화를 안 내고 즐겜만 했었는데 롤 시작하고 요새는 고의적인 트롤 만나면 에잇 띠발 하면서 욕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