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진구마냥 존나게 찾아대서 도라에몽 지치셨을 것 같음 ㅋㅋㅋㅠㅠ 템 증강 덱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여쭤봤는데 다 웃으시며 하나하나 세세하게 다 알려주시더라,,, 짱구처럼 말 드럽게 안듣고 걍 스트레스 열라 받으셨을 텐데 진짜 성격이 좋으시더라고 ㅠㅠ 원래 나랑 한 판만이라도 같이 하면 다들 날 두고 가시는데,, 이 분 나랑 끝까지 함께 해주셨어,,, 간만에 진짜 괜찮으신 분 만난 듯 ,,,,ㅠㅠ 감동 받았어,, 기뻐,,,
옵지에서 어떤 분 구해서 롤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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