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요약있음 라이엇 공인 대회도 아니고 말그대로 초청되어서 간거고 대회시작 전만 해도 대회위상이 높다 그런 거 거의없다가 젠지 광탈 티원 우승하니깐 Msi 상위 8팀이니깐 위상은 당연히 높다부터 시작해서 페이커가 우승했으니 사우디컵은 높은 위상의 대회다 등등 티원 올려치기 하고 싶어하는게 선명하게 보여서 그렇개 좋은 시선으로 보이지 않음
글고 사우디컵이 4대리그 상위 2팀으로 진행했으니깐 msi급이다 라고 말하고 싶으면
19 아프리카 기인 <- lck 1부 + 2부 4팀해서 진행했던 케스파컵 우승 했는데 왜 이때까지 무관으로 놀린거임?
요약: 젠지 광탈 티원 우승하니 없던 사우디컵의 위상이 갑저기 높아진 거 같아서 보기 안 좋음 사우디컵 = msi 라고 말하고 싶으면 19케스파 =19 lck 도 맞는 말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