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열심히하고 노력한 일의 실패,패배로 눈물 흘려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아니면 노력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건가? 어떤일이든 자기가 조금이라도 노력을 해봤고, 실패를 겪어 보았다면 페이커의 눈물이 무슨 의미인지 알텐데 크라운이나 다른선수도 마찬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