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실 : 보통 친구들이랑 자랭하거나 솔랭은 가끔씩 하며 롤보다 인생이 우선인 사람들(롤티어는 낮지만 인생 티어는 높은 경우가 많음)
골플 : 브실처럼 자랭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솔랭 판수가 어느 정도 있음 실력도 나쁘지 않음 친구들이랑 내전하면 가끔씩 반에 있는 다이아 1명을 제외하면 제일 잘하기 때문에 캐리도 할 수 있고 롤에 목숨을 건 사람이 거의 없기에 롤도 잘하고 친구도 많은 씹인싸 티어(내 기준 가장 이상적인 인싸 티어)
에메랄드 : 여기서부터 음지화가 되면서 악이 스멀스멀 올라옴 롤을 존나 못하지만 자기는 롤을 좀 한다고 생각하고 자기 말이 정답이라는 자부심이 있음. 특히 맥문철보면 에메랄드 티어가 많아보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음. 역겹지만 아직까지는 현생과 병행 가능한 티어라 끝까지 간 사람들은 거의 없음 친구들중에 거의 제일 잘하거나 순위권 실력이지만 솔랭가면 처발리고 부캐한테 양학당하고 자기는 롤 잘한다고 착각하기 매우 좋은 역겨운 티어
다이아몬드 : 악밖에 안남은 티어. 다이아부터는 현생을 살며 찍기는 조금 힘듬. 게임에 목숨을 건 사람들이 발견되는 티어. 지금은 현생을 살고 있더라도 과거 꽤 오랜기간 동안 롤만 하던 시절이 존재해야만 찍을 수 있는 티어. 그래서 애들이 판수를 따짐. 판수가 적고 티어가 높아야 되기 때문에. 롤을 최소 몇천판 이상은 해야 갈 수 있고 본인이 다이아라는 것에 굉장한 자부심이 있는 티어라고 생각함. 여기에서 몇 시즌동안 몇천판씩 박아도 제자리인 사람이 매우 많고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 위로 올라갈 수 있음. 근데 노력에 비해 재능이 없고 프로는 꿈도 못꾸고 한평생 롤에 인생을 갈아넣었지만 못하는, 또 현실에서는 거의 제일 잘하는 애매한 티어
마스터 그랜드마스터 챌린저 : 안 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