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또래 친구들 볼 때마다 냄새가 너무 심함 입냄새 이런 거 말하는 게 아니고 가까이만 가도 냄새 나는 거 있잖아 근데 요즘만 이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고 예전에도 이런 생각 했었던 것 같아 예전에도 이런 애들 많았던 것 같고 약간 관리를 안 하고 사나 라는 생각이 만날 때마다 드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근데 또 이렇게 적으면 폐인 이미지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말하는데 그냥 지극히 정상적인 애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