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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을 관람했습니다.

조회수 579댓글 3추천 4

2시간 반 가까운 러닝타임동안 매 순간 긴장감 있었습니다. 연출도 훌륭하고 배우분들 연기력도 탁월해서 영화관에서 본 이점이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현실이라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보는데 이즈리얼의 명대사가 생각났습니다.이즈리얼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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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친구랑 볼라는데 재밋나보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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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 친구 생일이랑 군사정변 날짜가 겹쳐서 12월 12일 마다 친구 놀렸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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