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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라이너의 애쉬서폿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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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쉬폿은 좋은가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별로 좋지 않다. 하는 사람은 재밌지만 바텀 구도를 따져보면 별로 안좋다. 초반부터 강한 압박이 필요할 때 쓰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카르마가 더 좋다고 본다.

2. 왜 쓰는가 일단 원딜챔이라서 초반부터 강한 압박이 가능하다. 패시브 둔화, 매날리기의 시야확보, 궁극기 스턴으로 나름 괜찮은 유틸성도 갖춘다

3. 유성 VS 칼날비 무조건 칼날비다. 유성 들어서 w 포킹만 하는 애쉬는 뒤졌다. 칼날비 들고 서로 스펠 교환할 생각까지 하면서 압박 해야된다. 그리고 궁사랑 쾌속접근 같이 드는것도 나름 메리트 있다. 대신 초반에 마나관리가 빡센건 감안 해야된다. 그만큼 w로 포킹을 하는 것보단 칼날비 충전되면 평타견제 넣는걸 더 신경써야된다

4. 카운터 개인적으로 탱폿 > 그랩폿 > 유틸, 딜폿 순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필자는 실골딱이며 탑라이너이기에 제대로된 구도는 모른다.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구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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