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배로 ㅈㄹ을 해놨길래 걍 아이디 버렸었는데 저번엔 또 뭐 잡는다고 하던데 아닌가?
근데 닷지 패널티 강화해서 닷지도 힘들게 해놨자나
내 친구는 그냥 이름도 가려져서 알지도 못하는 트롤이랑 겜할바에 지가 트롤한다고 심연이 되어 있던데
그 전판에 했던 애들이랑 계속 만나는건 고친거 같더라
진짜 허구언날 바로 겜 잡히면 전판애들 2~3명은 끼어있었는데
~~ 언제는 최대 5판까지 같은 인원 2명 끼고서 한적도 있어서 그냥 자유랭 돌리는 느낌이였어~~
닷지라도 돌려주던가 트롤 유저 제재라도 제대로 하던가
무슨ㅋㅋ 채팅 정지는 공산주의 감시망마냥 해놨던데 농담 던지는 거나 비꼬는 것도 바로 제재 먹더라 대충 화나는거 꾹 참고 "아ㅋㅋ 야스오야 그만 죽고 제대로 해보자 너만 하면 이긴다니까? ㅋㅋ 개못하는거 티 내지마; 왜 그래" 이거 한마디 쳤는데 10일 정지였나? 그쯤 됐던거 같음
그러니까 결국엔 채팅을 안치게 되고 이제 티어 욕심은 없으니까 그냥 빠르게 겜 끝내게 동꼽하거나 던지게됨 점점 내가 옛날에 싫어했던 유저들 처럼 되고 있는데 왜 티어 높아질수록 이런 애들이 많아지는지 알거 같다.
요즘 이리가 재밌던데 이리 정신 좀만 더 차리면 아예 저쪽으로 갈거 같음 ㅇㅇ
뇌깨져서 주식먹은거 롤에 박아가지고 거의 올스킨으로 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는 걍 스킨도 안지르고 있다.
진짜 유저 수 줄어가지고 급해서 막 제재 걸고 그러는건가? 나도 걍 트롤러나 할까? 이미 다들 많이 던지고 있는거 같은데 솔직히 밑에가 재미있어 한 에멜2정도
닷지 패널티나 채팅 둘 중 하나 완화를 좀 해주던가; 아니면 걍 나도 던져야지~ 옆에도 던지면서 아 ㅋㅋ 실력이라고~ 이러고 있는데 나도 스트레스 받으면서 까지 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아 ㅋㅋ 게임은 즐기면서 하는거라고
트런들 돌리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