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티어가 생긴이후 mmr이 개버그나서 매시즌 실버or골드4가 한계였던애들이 실력안되는데 버스연속으로 몇판타더니 50판, 100판 판수로 머리박고 승률50%가 안되는데 플레까지 올라와있음 근데 피지컬 뇌지컬에 한계는 실버,골드4 수준이였던 애들이라 원래 이구간에 서식하는 유저 만나면 벽느끼고 데스 계속박다가 짐
(각 주라인의 경우) 내가여기서 좀 힘들구나 라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팀조합 맞추고 사리는 플레이해야하는데 벽을 느끼고도 아 나 이번시즌 개잘해서 올라왔는데 팀운이 안좋네 같은 생각만함 그래서 자신의 전적을보고도 승률이 4할밖에 안되는 챔피언 계속 하려고함 그리고 라인전 개못해서 지고있을때 누가 뭐라하면 개발작일으킴 ex) 개똥싸고 서폿이 조금사려주세요 같은말만 해도 도구련이 혜지가 버스충 단어밖에 쓸줄모름
(정글러의 경우) 위와 같은 이유로 그냥 정글링만 돌았을뿐인데 버스타다보니 올라옴 근데 자기가 잘해서 올라온줄암 그래서 상대 정글위치 파악은 커녕 우리팀 라인전 상황 ㅈ도 상관안쓰고 죽었다 깨어나도 풀캠임 근데 웃긴게 풀캠쳐돌고 바위게 체크라도해서 상대 위치라도 파악해야하는데 그냥 무지성 바위게 안보이는쪽으로 카정들어가거나 리콜타서 다시 풀캠 반복함 상대 정글은 싱글벙글임 한쪽이 풀캠을 했으면 반대편도 풀캠할 시간이되는데 러지가 뇌가없어서 카정들어와서 턴낭비했고 그대로 쌍바위게 먹고 라인 아무곳이나 찔러도 우리팀 정글은 카정들어간 상태라 백업도 못옴 그냥 이거 반복임 그리고 풀캠하면서 옵젝을 챙기긴커녕 옵젝시야도 안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