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밸런스 맞추는게 목적이 아님
그냥 얘네가 만들고 싶은 어떤 메타가 있음
그 메타를 만들기 위해 패치를 조금씩 하면서 유도하는거임
때로는 이 메타도 해보고 때로는 저 메타도 해보고
밸런스는 사실 그리 중요하지 않을 수 있음
얘네는 그냥 얘네가 해보고싶은 어떤 메타를 정해놓고 그렇게 되도록 패치하는듯
뭐 메타의 순환이 장점이라면 장점이지만.. 그렇다고 메타 순환을 잘하냐
그건 아닌게 이상하리만치 메타에 못오르는 버려친 챔들도 많고 반대로 어떤 메타든 꾸역꾸역 살아남는 mdc들도 있어서
그냥 능력 부족인듯
뭘 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그게 밸붕을 초래해버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