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했는데 15분에 게임이 끝나있고 내 딜량은 꼴지임; 근데 신경도 안써 심지어 나 못 컷다고 챙겨주는데 동시에 자기들 이득은 알아서 챙기고 있음 오히려 다음판 돌리기가 무섭네 진짜를 봐버렸어; 동대문 시장같은데 가면 손도 안보이는데 몇십년동안 계속 그거만 반복해서 이미 달인이 되어버려서 자기는 무의식적으로 해버리는 그런느낌으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