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으로 지 성장에만 미쳐서 자기 기준에 만족하는 템, 레벨이 갖춰지기 전에는 뒤져도 안 싸우는 극성장충이 있는가하면 극적으로 갱킹에 미쳐서 지 캠프도 다 버리고 라인가서 킬내는거에만 열중하는 극갱킹충이 있음 라이너 입장에선 둘다 스트레스받는게 전자는 정글빼고 4대5 게임하는 느낌에 고혈 오지게 빠니까 곱게 보일수가 없고 후자는 초반에는 편한데 점점 지 성장이 딸려서 나중가면 무조건 뒤집어짐 그러다 제압골이라도 주요 딜러라인에 들어가면 골치 장난아니게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