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케메네스왕조 페르시아의 제 7대 군주인 다리우스 1세 입니당 다리우스 1세는 페르시아의 전성기를 이끈 명군중 한명으로 대대적인 정복 사업을 통해 페르시아의 국토를 크게 확장시켰습니다. 그리고 다리우스 1세는 정복지의 피지배민족에 대해 관용정책을 베풀었습니다. 그들이 믿고싶은 종교를 인정해주고, 그들의 문화와 기술을 배워서 페르시아를 대제국으로 성장시켰죠 실제로 녹서스도 능력만 있다면 누구나 성장할수있는 합리적인 국가이죠 작중 설정으로 다리우스와 드레이븐 형제는 고아였으나 군에서 능력을 부각시켜 녹서스의 높은자리에 올랐고 사미라 또한 슈리마에서 제라스의 신봉자들에게 부모를 잃고 녹서스 군에 입대해 출세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