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찐따라 혼자 물 따르고 왔다갔다하는데 모르는 애들이 우르르 와서 인사해주고 가더라 진짜 누군지 몰라서 마지막 둘 붙잡고 어디 과냐 물어보니 뷰티과라네...? 난 울층에 우리과만 있는줄;; 인사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