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티어 대부분 라이너들 보면 자기가 라인을 밀고있는게 아니라 상대한테 걸침 당하고있다는걸 인지를 잘 못하는거같더라 예전에 하던사람들이야 다 아는 사실이니까 이게 무슨말인지 알거같은데 요새 시작한 사람들이나 라이너를 몇년간 하면서도 이걸 인지를 못하는거같아서 갱맞아 죽을거같아도 라인은 다박고 죽어야됨 그리고 애초부터 라인이 밀릴거같으면 최대한 미니언을 빨리빨리 쳐서 그냥 한번에 다 박는것부터 연습해라 바텀은 서폿이든 원딜이든 둘중 하나가 모르면 그냥 라인 밀릴거같으면 평타를 계속 쳐서 정글갱맞기전에 라인을 포탑에 박아야됨 아니면 시야를 잡아놓고 둘다 죽기살기로 라인 박던지 라인을 딜교당할까봐 애매하게 걸침당하면 그냥 갱와주세요하고 소리치는것밖에 안됨
물론 라인 애매하게 걸칠때 조금 티어 더 높아지면 당연히 정글이 역갱봐주면 미니언이 더 많으니까 2대2로 싸우면 되는데 그걸 알고 하는 라이너랑 모르고 그냥 걸친채로 라인전하고있는 라이너랑 딱 하나 아는차이인데 스킬분배부터 오면 누구죽일지부터 어디로 올지 정글은 어디인지 그거 다 보고하는게 올라간라이너인데 여긴 상대가 오면 뭘할지 라인걸친것도 인지조차 못하고 내가 라인 밀면 그냥 내가 잘하고 있는지 아는 이상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더라 그냥 능지가 딸려서 라인 걸쳤는데 본인이 불리한줄 모르고 내가 상대 압박하고 있어 라고 착각을 하는거같아서 알려주는거임 라인을 걸침당해서 갱맞아 죽고 정글탓하는거 못벗어나면 영원히 이 게임 서버 종료할때까지 라인으로 티어 못올림 운좋게 정말 그짓거리 100판 내내 반복했는데 그걸 똥치워준 정글100판만나서 티어 올랐어도 문제임 그걸 모르는 사람이랑 올라간 티어 사람들이 하게된다는건데 본인도 그냥 라인전 아예 관광당하니까 고통속에 게임하는 문제 같은팀은 그냥 대리받고 올라온 사람인거 다 알아도 참고 게임 캐리해야되는 문제 서로 고통임 티어 올라가면 거기에 맞게 최소한으로 알아야되는게 몇개 있는데 나도 솔직히 전부 나열하면 아는거 뭣도없음 특히 팀적으로 해줘야되는 부분에서 옛날사람들이 하던 그런 그사람들이 기본이라하는것들 나도 모름 근데 라인전에서 라인 밀때 안밀어야될때 프리징 당하는걸 본인이 압박하고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누가 알려주지 않아서 무한고통속에 사는 사람들은 이거라도 보고 깨닫길 바란다 본인이 갱을 맞아죽는게 라인 프리징 본인이 하다가 3인억까 cc맞고 죽는거는 그럴수있다쳐 경험이 적으면 뭐든 다 당할수 있지 근데 라인 밀다가 라인 박아놓고 죽는게 아니라 미니언 걸쳐서 밀지도 딜교도 못하는 버벅대는 상황에서 갱맞아 죽고 라인 다박혀서 손해보는게 연속으로 이어지는걸 줄여라는 말임
솔직히 게임하면서 이것도 모르는 상대랑 라인전하면 미안할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