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런거 있잖아 특정 내용의 매체물 ( 영상 , 글 등등 ) 을 보면 울게되는 주제 나는 개인적으로 몸과 나이는 어른이 되었고 사회는 내게 책임감을 가지라 하지만 내 마음은 아직 어리고 무언가를 책임질 정도로 성장하지 않은 거 같지만 내 주변을 보면 다들 멋진 성인이 되어서 사회에서 살아나가는 모습을 보며 쓸쓸한 상태 라고 해야하나 인데 너희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