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나 이사간다! 정리하다변
계약하면서 직업을 물어봣데
집주인: 직업이 먼대 부인 : 회사원이요 ㅎㅎ
조두순인지 모르고 계약한 집주인
남편이 조두순인지 알자
우디르급태세전환
계약 당시 부인은 보증금 1000만원을 한 번에 현금으로 지급하며 계약을 서둘렀다. 집주인과 부동산중개인이 “계약금 100만원만 내고 잔금은 이사 때 지급하라”고 제안했지만 오씨는 “돈이 있으니 보증금을 오늘 다 내겠다”며 1000만원을 그 자리에서 바로 낸 것으로 전해졌다. 뒤늦게 입주자가 조두순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집주인은 계약금 1000만원에 위약금 100만원을 얹어 돌려주겠다는 내용증명을 작성해 부동산에 맡겨둔 상태다.
부인: ㅇ 계약 파기한만큼 2000 돌려줘라 주장
그러자 집주인 주민 한명이 조두순 못오게 철창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