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효과적으로 찢어죽일 장비와 육체를 단련하는것 외에는 생명을 짓밟고 찢고 죽이는것에만 관심있고 스토리도 거의 한귀로 넘기고 얘기하는것도 좇같아서 그냥 그 얘기하는새끼들 아가리 찢고싶어도 에센셜인새끼들이 대부분이라 고분고분 쳐 들어야되는데 피가 끓어올라서 참는게 참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