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홍대 이태원 용산 영도 레고랜드
다 좁고 사기 빈번하고
1순위 였던 용산은 솔직히 왜 부모님들 세금 써서 갱생시키려했던건지 모르겠음 딱 시내 한복 판가도 더럽고 건물 버려서 진흙밭에 강주변도 정리된거 하나도없음 지하는 용팔이들이 튀고남은 쓰레기터
홍대 밤8시 넘으면 어디 질 낮은 애들80이 대부분임 버스킹도 사방서하는데 4년제 대학 전공1,2가 더잘부를듯한 애들이 많고 힙합 한다는 쓰레기투성이(몇몇은 간절함)임 저번에 원숭이두창,코로나 걸리고 클럽전전하다 병 옮기고 대박친곳 근원지
이걸 커버쳐 주는 애들이 있더라 흔한 니가족 들먹이는 자고일어나서 이불자리 정리도 안할사람들이
명동 외국인상대 사기치는거 빈번하고 특출난거 없고
인구이동 60대 대부분인게 직장인이 왔다갔다 걸치는 곳일뿐임
좀 깊게 가보면 시멘트벽에 낙서 쓰레기 그득함
사람 사는곳이 절대아님
이미 망해가는중
이태원
매년 사건 사고터지는 한철장사지
요번 사고나는 정부의 예방대책없던것도 나름 큰 비중이라 생각함
영도 바가지 장사+뭐 정말 없음ㄹㅇ...
레고랜드 학생들을 위해 짧고 얕게 하자면 땅파다 문화재 나오면 작업중지인데 기어코 더파내서 국가의 문화재를 지금 비닐하우스에 쳐박아두고 장사 ㅈ되니까 부모님 세금으로 갑자기 지들 똥닦는중 한참다있지만 지역 감정유발하는건 하고싶지않고 불편한거있다면 미안합니다.
좀 잘못된곳이 있다면 소비를 줄이는것도
우리의 표현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좀 쓰다보니 그렇네 이런 놈들로 보인다면 미안합니다. 생각나서 적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