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디코로 아침에 나오늘부터 다이어트 할거 이래서 ㅇㅇ 이랬는데 얘가 가족들이랑 같이 살거든 저녁에 얘랑 벤픽중인데 얘네 아버지가 들어오시면서 " 아빠 치킨 사왔다 " 이러니까 너무 자연스럽게 " 나 치킨 먹고 온다 " 이러고 가더라 난 벙 까다가 닷지하고 솔랭함 ㄹㅇ 어쩔수없는 듯 참고로 친구 키183에 몸무게 130키로정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