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피폐해지는듯 좀 킨드 원챔 친구가 있는데 온갖 이유로 말리고 팀원들에게 ㅈㄱㅊㅇ 소리 듣고 지고 멘탈 깨져서 저랑 말할때가 있음 안쓰러워 죽겠어요 걔가 말하길 표식이 뜨는 순간 적군들이 사라지는데 아군은 도와줄 수 있는 상황에도 거들떠보지 않고 이거땜에 못큰거 보고 우정머 외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