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양이님이 안아도 되게 얌전한 하고 펀치도 안날리는 얌전냥이인데
고냥이님이 내가 안으면 불편해 하고 엄마아빠가 안으면 편해하고 심지어 잠들기까지 하길래 아빠한테 고양이 안아주는 방법을 물어봤음. 근데 아빠 대답이 "예전에 너 갓난쟁이 였을때 아빠가 이렇게 안아주면 낮잠도 잘잤었지." 라는거임...
뭔가 울컥하고 기분이 이상했음...
우리 고양이님이 안아도 되게 얌전한 하고 펀치도 안날리는 얌전냥이인데
고냥이님이 내가 안으면 불편해 하고 엄마아빠가 안으면 편해하고 심지어 잠들기까지 하길래 아빠한테 고양이 안아주는 방법을 물어봤음. 근데 아빠 대답이 "예전에 너 갓난쟁이 였을때 아빠가 이렇게 안아주면 낮잠도 잘잤었지." 라는거임...
뭔가 울컥하고 기분이 이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