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군데 편의점 모험을 떠났고 무려 3키로의 여정이였다. 정말 한군데도 남아있는곳이 없었다. 학생이라 학교 마치고 살려고 하니깐 없는듯 하다. 내일.... 난 지전거 라는 사기성 이동수단을 이용해 똑같은 편의점들을 오늘 물어본 재고 들어오는 시간을 이용하여 혀율적으로 루트를 짜.. 얻고 말것이다.. 피카츄... 넌 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