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글과
뚝뚝 끊기는 분모자 사진을 올림.


억울함을 토로하는 사장의 답글인줄 알았으나
수정을하여 풀발하는사장.
라고 사장님한테 답글달아줌.
마늘언급이 한번도 된적없는 가게에서 이일 이후에 마늘드립 리뷰가써짐ㅋㅋ누가봐도 리뷰알바거나 가족,지인,본인.
하지만 저일후에 리뷰가하나도없음. 그러다가 오늘 놀라운걸발견함.
다진마늘과 분모자를 언급하는 새로운 가게가 생김.
이름도 동대문엽떡 페이크짝퉁네임.
가게 이름바꾸고 뻔뻔하게 신장개업이라고 신규아이콘까지 달고 장사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