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선 제삼자 시점으로 시작함 갑자기 어떤 사람이 사형으로 끌려가 그리고 송치버스 안에서도 교도소에서도 샤워(?)를 하려는데 귀신이 자꾸 방해함 그리고 사형당일 날 그사람이 사형집행장에서 울데? 갑자기 지가 아니라고 근데 간부가 그걸 믿어 그리고 웬 설문지를 줘 그런데 선택란에 최면/난동란에 체크를하데? 간부가 그냥 풀어주는거야 그리고 그사람집에가니 대장? 상사? 가 어떻게 풀려났냐고 따져 혹시 최면/난동란에 체크했냐고 물어보면서 그사람이 안했다 대답하니까 그 상사? 대장이 연락을 취해 그리고 시점이 변경돼 나는 감옥에 있고 어떤 죄수들과 배식을 하지 그른데 배식 기구(국자) 가 짧아서 배식이 안돼 그리고 양도 턱없이 적고 죄수들도 어떤이들은 배식을 밥이라도 받았는데 그것 조차 못받은 사람도있지 3층이상은 배식이 안돼니 어쩔수없지 하고 3층서 4층으로 가는 계단서 작당모의를하다 깬줄알았는데 갑자기 그 샤워를 방해한 귀신이 내 얼굴을 붙잡고 뭐고라고 중얼고리더니 사라짐 정확하게는 내가깨서 못들음 풀고보니 이런 ㄱㅅㄹ가 없긴한데 해몽할수있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