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얼마나 못하는지 느껴져서 이미 라인전으로 너무 괴롭히기 떄문에 내가 굳이 입으로 괴롭히는게 양심이 있어서 그생각이 들지않음 한켠으로는 그냥 게임 못하는 사람 라인전부터 시에스 하나 먹는거 허락맞게하는 수준이라 그냥 시작 할때부터 끝날때까지 패니까 이미 패고있는데 입으로까지 깎고싶지 않은거지 근데 채팅으로 라인전을 뭐 어쨌네 저쨋네 하면서 채팅으로 입터는애들은 90퍼센트가 라인전에서 숨도못쉬고 하루종일 맞아서 이미 분노가 상당이 차올랐는데 이걸 뒤집는거는 채팅외에는 없는거임 그래서 채팅으로 상대를 괴롭히는거고 딱 그거이상 이하도 없음 이미 플레이로 괴롭힐줄알면 채팅을 치지도 않음 라인전을 잘하는사람들은 이미 알껄 시작부터 이미 얼마나 괴롭히고있는지를 알기때문에 채팅을 굳이 칠필요가 없는것같고 입을 털이유가 없어지는것같음 입터는건 뭔가 자신이 실력적으로 부족한데 그걸 입으로만 메꾸는것밖에 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