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라인전시작하면 3렙전에 게임이 터지는 게임이 많으면 게임을 나로인해 결정짓게 만들면됨 트롤이 게임을 초반에 망가뜨려서 계속 트롤링하는걸로 지는거나 내가 게임을 결정지으려고하다 실패해서 지는거나 미래가 똑같다고 했을때 차라리 내가 뭘 하려다가 지는게 차라리 덜 억울함 진짜 예전에 플레에서 다이아갈때 내가 정글이면 얘내는 2렙에 게임을 결정지어서 라이너들 1렙일때 게임 끝내려고 행동했고 라이너면 정글이 카정가기전에 게임을 끝내려고 했음 이때는 3렙 카정이 거의 국룰이었는데 만약 카정을 안가면 카정을 당하거나 둘중하나였음 그래서 카정을 가서 정글이 게임을 결정짓길래 라인으로가서 2렙에 게임을 끝내서 다이아 찍었음 그래서 초반에 강한 챔프를 했고 정글도 마찬가지로 초반에 강한챔프를 했음 왜냐면 얘내는 게임을 길면 5분 짧으면 3분 정말 짧으면 인베에서 게임 결정 못지으면 던지겠다는 애들이 널린곳이 플레상위권 다이아 구간이었음 그래서 던지는 애들을 데리고 대체 어떻게하면 이길 수 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음 왜냐면 티어를 올리려고하는데 내 미래가 다른 사람떄문에 뭘 하기도 전에 허무하게 결정지어지는게 약간 빡돌았던것 같음 그러니까 내가 정글이면 3캠프를 먹기도전에 게임이 끝나고 라인을 가면 2렙갱 호응 안해줬다고 던지는 애들을 데리고 게임을 하다보니 차라리 내가 모든 리스크를 감수하고 맥시멈 리턴을 가져오는 플레이를 해버리자라고 생각했던것같음 결론은 그래서 3시즌 연속으로 다이아는 찍었는데 항상 다이아 찍고나면 더이상 올리고 싶지가 않더라 정말 최단기간으로 다이아 찍고나면 너무 큰 현탐이옴 이짓거리를 판수로 떼워서 티어를 더 올리자니 정말 끝도없이 참아야할게 너무 많음 일단 올라가다보면 가끔 정말 재밋는판 몇판을 경험하거나 그때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아주 계획적으로 잘 던지는 애들을 데리고 이기려고 발악하는 내 시간이 너무 아까웠음 그냥 올리려면 얼마나 인생을 갈아넣어야되는지가 눈에 보여서 딱 남들이 그정도면 보통은 하네 라고 생각하는 다이아까지만 찍는게 롤 목표긴 했던듯 항상 시즌시작하고 초반에 다이아 찍고 쉬고 다이아 찍고 쉬고하다가 요새는 아예 연승을 하면 할수록 정말 이기기 힘든 사람들로 매칭을 시켜줘서 연패하는 얘내 데리고 니가 이겨줘 하는 수준으로 게임을 돌리니까 진짜 운영진도 이런걸 겪어봐야 이게 왜 화가 날수밖에 없는 구조인지를 알게해야됨 차라리 완전 랜덤이거나 사전에 아군 팀원 승률이나 상태를 확인하고 수락과 거절을 할 수 있게 해야될정도로 던지는 사람데리고 이기는걸 이걸 막아야됨 정말로 최소한 지더라도 kda 박살나면서 던지는 이런걸 사전에 알아서 내가 거절할수 있게해야지 무슨 이길수가 없는 사람들을 매칭해줬는데 난 모르고 랜덤으로 시작했다가 시작하고나서 전적보고 아찔해지는 경험을 왜 매번해야되는지 모르겠음 특히 연승할수록 진짜 도저히 이길수 없는 애들을 가끔 매칭시켜주는데 그 자체가 개인에게 특히 티어를 올리려고 게임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시간낭비인것같다 물론 그렇게 해야 실력이 는다라고 할 수도 있는데 오히려 10명이 다잘하는 경우 혹은 비슷한 실력인 경우가 훨씬 많이 는다 진짜 캐리력을 올리려고 특화된 게임을 하는게 아닌이상 자기랑 비슷하거나 맵이라도 보는 사람 10명이랑 게임을 하는 정말 보통 정상인 게임을 하는게 훨씬 실력이 많이 오른다 게임 속도도 빠르고 평소보다 성장이 느리게 느껴지는 그런 게임 어찌됐건 티어를 올리고싶으면 게임을 빨리 결정지어서 올라가는게 답이더라 어차피 남에 의해 미래가 결정되는것보다는 훨씬 확률이 높음 자기가 솔직하게 티어를 올리고싶어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