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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 내 플레이 스타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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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늅늅이때(시즌 4) 뭐가 뭔지 모름. 옆에서 하라는것만 함. 그러다 재미 붙여서 혼자 하기도 함. 집컴 꾸져서 혼자 피방가서 연습한적도 있음.

2. 마이만 ㅈㄴ 할때 (시즌 5~7 (1500판정도 함)) 마이 강의 ㅈㄴ 봄. 이때 로이조가 재밌었음 미드마이, 탑마이, 정글마이, 원딜마이, 서폿마이 안해본게 없음 포식자랑 구인수가 기억에 남음. 그러다 잭스,트린같은것도 가끔 자주 함. 총검 구인수 땅땅땅 잭스 개재밌었는데 마이가 더 재밌었음 사이드 돌다가 구인수 스택 풀로 쌓고 몰왕빨고 탕탕탕하면 죽어있음 ㅋㅋㅋ 이땐 명캔도 몰랐는데 꽤 셌던듯 이쯤에 텔론 보고 탑탈론도 꽤 했던걸로 기억. 야만의 몽둥이란 삼각플라스크? 빨면 무서울게 없었는데(다리, 레넥 빼고)

3. 만년 브론즈다가 골드 가고 싶을때 (시즌 8) 롤 ㅈㄴ 함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이때가 젤 많이한듯. 정글 미드 탑 서폿 원딜 안가리고 무지성으로 판수로 올라감. 맨 처음 골드 찍었을때 친구들한테 자랑했던 기억이 남.

4. 시즌 9 플 찍음. 탑 정글로 돌렸던듯. 충챔프만 했는데 나름 잘했다고 생각함. 슬슬 롤 재미가 뭔지 앎. 겜을 보는 눈이 생기고 뭔가 내가 초반은 공식으로 이렇게 해서 큰 다음에 스노우볼 굴리기를 잘했던듯.

5. 시즌 10(미드파이크) 미드파이크로 다야찍음. 금방 간듯. 날먹이라 뭐라 하긴 했는데 뭐.. 솔직히 다야구간에서 승률 65퍼 나오는데 캐리가 아니면 뭐임 ㅋㅋ

6. 지금 미드라이즈 버프좀 ㅅㅂ 똥챔... 왜 하냐고?


그게...낭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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