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한다고 해서 자기가 나아질것도없는데 굳이 인정해서 내가 나 스스로 롤 못하는 사람이라 인정하기 싫어서 속으로 알고는 있는데 발악하기 위해서 채팅으로 정치질하고 남욕하고 그러는것같다 가만보면 그러지않고는 얘내들 행동은 이해가 안감 근데 그마저도 누가 맞는말로 채팅으로 욕해버리면 거기서 못참고 던져버리는거지 남아있던 마지막 게임의 재미마저 개박살내는데 누가 롤을 하겠어 그판 그냥 게임 망쳐버리고 나를 건드리면 이렇게 되는거야 하면서 자기 위안하는 그런거 아닐까 그냥 마지막 찌질한 발악이라해야되나 그거아니면 설명이 안된다 던지는거 이 게임에서 내가 그래도 필요존재라는 마지막 발악이라해야되나 그냥 인정하고 리플레이보면서 내가 왜 이랬는지 다시 실수안하려고하는게 훨씬나은데 그생각은 못하는거보면 진짜 별거아닌건데도 그거 하나 안해서 다시 피드백 못해서 계속 똑같은거 몇시즌째 반복하고 있는거보면 정말 대단히 고통속에 게임한다 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