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기숙사 다니기 시작하면서 울 동생 사진 갱신을 못하고 있어서 아쉽다. 가끔 집가서 보면 ㄹㅇ 고품진데, 어릴때 사진보면 어려서도 훈남이라서 볼때마다 흐믓하다. 난 못생겨도 돼... 우리 담월이 하고 싶은거 다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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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웡ㅠㅠ 요새 저때보다 많이 커서 더 멋있어짐. 걸어갈때마다 엉덩이 실룩 거리는게 진짜 귀여워
그 녀석 주인 안 닮아서 잘생겼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