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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잘알려지지 않은 스핑크스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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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미스테리인데
스핑크스 벽에는 자국이 나있다고 함 근데 이게 물로 인한 자국이라는데
사하라 사막이 언제 한번 물에 잠겼다는 증거임 이거 성립하려면 고대 이집트 역사보다 훨씬 이전의 얘기가 되는거임
더 이상한건 스핑크스가 그 오랜시간동안 형체를 유지하는것인데
피라미드는 쌓아올린 구조라 쳐도, 얘는 석회암을 깎아서 만든 조각상인데 앞에서 말한 물에 잠긴 시간 포함해서 어떻게 형체를 유지할 수 있었을까?
참고로 석회는 물에 잘 풍화된다
시멘트도 100년을 겨우 버틴다고 함 그리고 헬레니즘 시대에 지은 야외 대리석 조각상이 스핑크스같이 유지가 잘되어있는거 본적 있음?
만약 보수를 했다고 치면 스핑크스의 몸체는 모래에 파묻혀 있었고 보수를 하고 묻어두었다? 그런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았고 모래를 걷어내고 보수를 했다는 기록은 전세계 어디에도 없음
그래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4대문명 이전엔 지금보다 건축분야에서 훨씬 뛰어난 문명이 있었다는거, 아님 외계인이 지었다거나 이런 가설이 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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