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경기 꼬박보고 소식이라도 듣는애 아닌이상 칸 모르는애 많음 내친구들도 롤경기 챙겨보는애들 많이 없는데 칸 모르더라 페이커는 그냥 롤하는애들 거의 다알고 심지어 롤안하는 우리 엄마랑 누나도 페이커는 암 이번에 롱주 우승했다고 한번 눈에띈거가지고 너무 입 힘부로놀리는거 좀 병신같긴함 페이커에 비해 듣보잡은 솔직히 맞는듯 "페이커에 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