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즈에서 시작해 다이아는 못가지만 플래티넘은 찍어본 사람으로서 느끼는 브실골과 플래티넘의 차이는 바로 승리에 대한 집착이 아닌가싶다.
누군가 정치질 시작한다? 브실골에서는 이기고있는 게임이어도 승리에 대해 연연하지 않아서 바로 템팔거나 미드달린다.
그런데 플래티넘 이새끼들은 ㅈㄴ승리에 대한 집착이 전 티어 중에서 제일 많은새끼들이라 서로 부모님 안부묻고해도 던지는건 잘없으며 지고있던 게임이 비벼지기 시작한다? 갑자기 채팅 조용해지고 진짜 미친듯이 게임집중함.
브실골은 진짜 승리에 연연하지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치 시작하는 순간 이기고있던 지고있던 바로 템팔고 던지지만, 무엇보다 다이아를 가고싶어해서 서로 패드립을 해도 거의 안던지고 비벼지면 귀신같이 조용해지는 승부욕만은 챌린저인 구간이 바로 플래티넘인듯.
하지만 겜이 끝나면은 브실골과 다를바 없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