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사후인데 아빠이름은 김사지임 엄마는 이름 까먹었고 엄마 기억이 많이 없어서 일찍돌아가심 근데 엄마가 꼭 왜할머니 닮으셨더라...그리고 아버지가 제일 슬펐음 우리는 짚신만들고 돈을 적게 벌어도 좋은 부자였음 근데 아빠손이 탱탱 부어서 울뻔함 내나이는23?정도 됨 결국 신발 팔다가 이쁜여자 사람을 만났는데 꼭 내 여사친이랑 엄청 닮았음.. 근데 그 이쁜사람이 첫사랑인듯 그렇게 하다가 중간에 끊김 살짝 울음....
님들 저 전생 체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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